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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 써 볼까?

쓰기 전에 알아야 할 간단한 "출판ABC"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이웃이 책을 출간하는 세상입니다. 누구나 자기 이름으로 출간한 책을 꿈꾸지요. 그런데 말이죠?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보여서, 도무지 전문성 이라고는 없어서, 누가 내 이야기를 읽어줄지 모르겠다는 생각때문에 시작 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출간 과정을 잘 알지 못해 시작하지 못하거나, 책쓰기 주제의 많은 서적을 읽어도 감이 잡히지 않아서 못쓰기도 하지요. 이 책은 그런 책쓰기 생 초보인 독자를 위해 썼습니다. 매우 간단하고 과정 전체를 쉽게 풀어썼습니다. 일 하는 엄마 였던 저자가 코로나시기 5권의 책을 다양한 루트로 출간했습니다. 그 힘은 무엇 일까요? 출간의 과정을 알게 되어 다음 수순을 예측하게 되니 두려움이 줄어들어 더 더 더 용기를 냈던 것..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이웃이 책을 출간하는 세상입니다. 누구나 자기 이름으로 출간한 책을 꿈꾸지요.
그런데 말이죠?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보여서, 도무지 전문성 이라고는 없어서, 누가 내 이야기를 읽어줄지 모르겠다는 생각때문에
시작 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출간 과정을 잘 알지 못해 시작하지 못하거나,
책쓰기 주제의 많은 서적을 읽어도 감이 잡히지 않아서 못쓰기도 하지요.

이 책은 그런 책쓰기 생 초보인 독자를 위해 썼습니다. 매우 간단하고 과정 전체를 쉽게 풀어썼습니다.
일 하는 엄마 였던 저자가 코로나시기 5권의 책을 다양한 루트로 출간했습니다. 그 힘은 무엇 일까요?
출간의 과정을 알게 되어 다음 수순을 예측하게 되니 두려움이 줄어들어 더 더 더 용기를 냈던 것이지요.

이 책을 읽으려는 독자도 출간 과정을 대략적으로 알고, 각 과정에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저자의 몸소 경험한 팁을 기초삼아 쓰는 행위에 도전해보세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출간의 핵심은 '원고'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결국 글쓰기지요.
먼데 있는 출간 전문가의 조언도 귀하지만, 가까운데 있는 평범한 저자의 다양한 출간 프로세스 경험이 쉽게 이해될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결국 이 책을 순식간에 읽고,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될 것이랍니다.
저자는 마흔의 어느날 쓰는 사람으로 살겠다 결심했습니다.
6년이 지나도록 6권의 책을 썼습니다.
헤매고 좌충우돌 했지만 혼자 다 해냈습니다.
원고를 쓰면서 출간 마무리까지 뚫고 가는 힘을 길렀습니다.
그리고 출간 후 세상에 태어난 책을 고군분투 홀로 알리는 힘까지 연마중입니다.
결국 글쓰는 작가가 저자가 되었고, 자신의 책을 알리는 메신저까지 도전하고 있는 셈이지요.
<우리아이 읽기독립><아이는 학교 밖에서도 자란다><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등 6권의 책을 썼습니다.
"나나코칭"으로 성인 글쓰기, 성인 책쓰기 코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어른 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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